스웨덴 얀테의 법 (얀텔러겐, Jantelagen)


대표적인 복지국가 스웨덴의 잘 짜여진 교육시스템이

어떻게 그토록 잘 굴러갈까 하는 의문을 품고 있었는데,

초딩때부터 가르치는 중용의 뜻을 아래와 같이 정리하고 있었다.

역시 눈에 보이는게 아니라, 보이지 않는 것에서 강함이 만들어지는게 확실하다.

그래, balance가 핵심이다. 

 

스웨덴 사람들은 중도를 중요시한다.

즉 모든 것에 있어서 적당한 선을 지키고자 하며,

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자랑하거나 추켜 세우지 말라고 충고한다.

이러한 충고가 담긴 스스로 지키고자 하는 법을

그들은 <얀테의 법>이라고 부르고 있다.

다음은 얀테의 법 항목들이다(Sevnson, 2005)

 

ㅇ 스스로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하지 마라.

ㅇ 자신이 다른 사람들만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마라.

ㅇ 다른 사람들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마라.

ㅇ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하지 마라.

ㅇ 나 정도면 괜찮겠지 라는 생각은 하지 마라.

ㅇ 다른 사람들을 비웃지 마라.

ㅇ 누구도 당신에게 신경을 쓴다고 생각하지 마라.

ㅇ 다른 사람에게 무엇이든 가르치려 들지 마라.